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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최저임금위 노동자위원, 위촉장 반납

등록 2018-05-29 13:19수정 2018-05-29 14:42

‘최저임금법개악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및 최저임금 위원 사퇴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려,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이 위촉장을 든 채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저임금법개악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및 최저임금 위원 사퇴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려,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이 위촉장을 든 채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저임금법개악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및 최저임금 위원 사퇴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려,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이 위촉장을 든 채로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저임금법개악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및 최저임금 위원 사퇴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려,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이 위촉장을 든 채로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이 29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최저임금법개악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및 최저임금 위원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통령에게 반납할 위촉장을 종이가방에 넣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이 29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최저임금법개악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및 최저임금 위원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통령에게 반납할 위촉장을 종이가방에 넣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최저임금법개악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및 최저임금 위원 사퇴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조합원들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개정된 최저임금법을 놓고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한국노총 소속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위촉장 반납을 위해 청와대 민원실로 향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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