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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꿈에 그리던 평양행 기차표

등록 2018-06-03 17:21수정 2018-06-04 01:03

한 시민이 3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 특별매표소에서 발급받은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한 시민이 3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 특별매표소에서 발급받은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늦봄 문익환 탄생 100주년 시민문화제-평양가는 기차표를 다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이 3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 특별매표소에서 발급받은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이번 특별 편성 열차는 서울발 평양행 기차이지만 실제로는 도라산역까지 운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라산역에서 문화제를 연 뒤 돌아왔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 탑승 행사가 열려 1일 역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오른쪽부터)와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시민들에게 평양행 열차표를 나눠주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 탑승 행사가 열려 1일 역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오른쪽부터)와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시민들에게 평양행 열차표를 나눠주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고 문익환 목사의 아들 문성근 씨(가운데)가 3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늦봄 문익환 탄생 100주년 시민문화제-평양가는 기차표를 다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고 문익환 목사의 아들 문성근 씨(가운데)가 3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늦봄 문익환 탄생 100주년 시민문화제-평양가는 기차표를 다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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