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생활상 기록한 희귀사진 공개
6·25 전쟁 당시 전쟁 상처 등 보여줘
6·25 전쟁 당시 전쟁 상처 등 보여줘
1952년 대전 은행동 목척교 위를 지나는 어린이들. 6·25전쟁 당시 참전 미군인 토마스 상사가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외손자인 뉴턴 주한 미8군 소속 1지역대 사령관이 우리 군에 기증한 것이다. 육군 제공
1952년 폭격에 끊어진 공주 금강철교 모습. 6·25전쟁 당시 참전 미군인 토마스 상사가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외손자인 뉴턴 주한 미8군 소속 1지역대 사령관이 우리 군에 기증한 것이다. 육군 제공
1952년 대전 둔산지구 비행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고무신에 흰색 도포, 갓을 차려입은 신사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 제공
1952년 대구역 앞 풍경. 특산품을 보여주기 위해 관공서처러 지어진 상품진열소가 눈길을 끈다. 6·25전쟁 당시 참전 미군인 토마스 상사가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외손자인 뉴턴 주한 미8군 소속 1지역대 사령관이 우리 군에 기증한 것이다. 육군 제공
1952년 수원 화성 팔달문 모습. 6·25전쟁 당시 참전 미군인 토마스 상사가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외손자인 뉴턴 주한 미8군 소속 1지역대 사령관이 우리 군에 기증한 것이다. 육군 제공
1952년 대구역 북쪽 금호강 천변 모래뻘 물길에서 빨래하는 모습. 6·25전쟁 당시 참전 미군인 토마스 상사가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외손자인 뉴턴 주한 미8군 소속 1지역대 사령관이 우리 군에 기증한 것이다. 육군 제공
1952년 대전 중앙로. 6·25전쟁 당시 참전 미군인 토마스 상사가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외손자인 뉴턴 주한 미8군 소속 1지역대 사령관이 우리 군에 기증한 것이다. 육군 제공
1952년 대전역 모습. 역 앞의 비석이 대전역임을 말해준다. 6·25전쟁 당시 참전 미군인 토마스 상사가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외손자인 뉴턴 주한 미8군 소속 1지역대 사령관이 우리 군에 기증한 것이다. 육군 제공
1952년 토마스 상사가 서울 광화문을 지나며 바라본 조선총독부 건물. 뒤로 백악산이 보인다. 6·25전쟁 당시 참전 미군인 토마스 상사가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외손자인 뉴턴 주한 미8군 소속 1지역대 사령관이 우리 군에 기증한 것이다. 육군 제공
1952년 대전 선화동 영렬탑과 시가지 모습. 6·25전쟁 당시 참전 미군인 토마스 상사가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외손자인 뉴턴 주한 미8군 소속 1지역대 사령관이 우리 군에 기증한 것이다. 육군 제공
사진을 촬영한 토마스 상사가 대전 신흥동을 배경으로 웃고 있다. 멀리보이는 건물은 현재에도 남아있는 대전전기주식회사 제3발전소 건물이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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