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가운데)·이병천(왼쪽) 교수팀이 2005년 8월 3일 낮 서울대 수의과대학 잔디밭에서 세계 최초로 복제에 성공한 개 ‘스너피’(오른쪽)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왼쪽은 복제 대상이 된 아프간하운드종인 타이.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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