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결정
“노조와해라는 생각을 어떻게 가지겠냐”
‘국정원에 1억 요구’ 의혹도 부인
“노조와해라는 생각을 어떻게 가지겠냐”
‘국정원에 1억 요구’ 의혹도 부인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 노총 파괴공작 의혹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휠체어를 탄 채 출석하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자 눈을 감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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