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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아름다운 우리가 바꾸자 아시아나”

등록 2018-07-06 20:20수정 2018-07-06 21:54

아시아나 직원들, 광화문에서 기내식 대란 규탄 문화제 열어
아시아나 직원 및 시민들이 6일 저녁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박삼구 회장퇴진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아시아나 직원 및 시민들이 6일 저녁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박삼구 회장퇴진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아시아나항공 직원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화제를 열고 경영진 교체와 기내식 정상화를 촉구했다. 아시아나 직원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기내식 협력사 대표를 추모하는 의미로 검은 옷을 입고 문화제에 참석했다. 이번 문화제에는 대한항공 직원연대로 함께 해 힘을 모았다.

아시아나 직원 및 시민들이 6일 저녁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박삼구 회장퇴진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아시아나 직원 및 시민들이 6일 저녁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박삼구 회장퇴진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은 닷새째 이어져, 일부 노선에서 핫도그 등 간편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안전감독관을 파견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6일 저녁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함께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한항공 직원들이 6일 저녁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함께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아시아나 직원이 6일 저녁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아시아나 직원이 6일 저녁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노밀(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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