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은폐 장본인
안동사범 때 한국전쟁 참전…경찰로
안동사범 때 한국전쟁 참전…경찰로
지난 6일 사망한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이 1987년 1월19일 특별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대생 박종철군이 쇼크사를 했다’고 거짓 발표를 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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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9 10:17수정 2018-07-09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