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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퇴원한 국내 최소미숙아

등록 2018-07-12 18:43수정 2018-07-12 21:53

지난 1월 말 몸무게 302g으로 국내 최소미숙아로 태어난 이사랑 아기가 5개월 동안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12일 아버지 이충구, 어머니 이인선씨의 품에 안겨 퇴원하고 있다. 이날 사랑이 몸무게는 3㎏이었다. 사랑이는 미 아이오와대의 초미숙아 등록 누리집에 26번째 작은 아기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글 이정아 기자, 사진 서울아산병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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