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갑질 격파’ 대한항공-아시아나 첫 공동집회

등록 2018-07-14 20:55수정 2018-07-14 23:09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소속 직원들이 14일 첫 공동 집회
청와대 시링채 앞서 경영진 갑질 규탄하고 퇴진 촉구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촛불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촛불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소속 직원들이 14일 처음으로 공동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14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를 열어 한진그룹 일가의 잇단 갑질 논란과 기내식 파동 이후 불거진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의 성희롱 논란 등을 규탄하고 퇴진을 촉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4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및 경영진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