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동학대치사 혐의 긴급체포
아이를 이불로 씌우고 온몸으로 눌러
피의자 "잠을 안 자서 재우려 했다" 진술
아이를 이불로 씌우고 온몸으로 눌러
피의자 "잠을 안 자서 재우려 했다" 진술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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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9 10:07수정 2018-07-1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