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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물 속 세상, 여기가 천국

등록 2018-07-19 14:24수정 2018-07-19 15:02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8월 19일까지(월요일 휴무) 무료로 운영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국에 폭염이 이어진 19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문을 열었다. 워터 슬라이드와 분수 터널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8월19일까지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비닐장갑과 비닐봉지로 팔깁스를 감싼 채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비닐장갑과 비닐봉지로 팔깁스를 감싼 채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폭염이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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