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므라이스 전문점 직원 10여명이 6일 오전 서울 혜화동에 새로 문을 연 매장 앞에서 26m 길이의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만든 오므라이스에는 쌀 100kg과 달걀 1500개, 야채 100kg이 들어갔으며, 완성하는데 27분이 걸렸다. 이 행사는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의 하나로 열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 오므라이스 전문점 직원 10여명이 6일 오전 서울 혜화동에 새로 문을 연 매장 앞에서 26m 길이의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만든 오므라이스에는 쌀 100kg과 달걀 1500개, 야채 100kg이 들어갔으며, 완성하는데 27분이 걸렸다. 이 행사는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의 하나로 열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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