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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새 대법관들

등록 2018-08-02 11:06수정 2018-08-02 20:34

김선수·이동원·노정희 신임 대법관 2일 오전 대법원에서 취임식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은 지난 1일 퇴임
김선수(왼쪽부터), 이동원, 노정희 신임 대법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선수(왼쪽부터), 이동원, 노정희 신임 대법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선수(57·사법연수원 17기)·이동원(55·17기)·노정희(55·19기) 신임 대법관이 2일 오전 10시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새 대법관들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취임식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7번째 대법관 교체로, 보수색이 짙었던 사법부의 주류가 진보·개혁적 성향으로 바뀌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노정희(왼쪽부터), 이동원, 김선수 신임 대법관이 2일 오전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명수 대법원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정희(왼쪽부터), 이동원, 김선수 신임 대법관이 2일 오전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명수 대법원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수(왼쪽 사진부터), 이동원, 노정희 신임 대법관이 2일 오전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선수(왼쪽 사진부터), 이동원, 노정희 신임 대법관이 2일 오전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2일 오전 신임 대법관들과 대법정을 둘러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왼쪽)이 2일 오전 신임 대법관들과 대법정을 둘러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전날인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 퇴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날인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 퇴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고영한 대법관이 지난 1일 오전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차에 오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고영한 대법관이 지난 1일 오전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차에 오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1일 오전 대법원에서 퇴임하는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을 환송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1일 오전 대법원에서 퇴임하는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을 환송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명수 대법원장 뒤로 대법원에 걸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초상화가 보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명수 대법원장 뒤로 대법원에 걸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초상화가 보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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