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민연금 개선 공청회장에서
“공적연금 강화하라” 양대노총 등 시민단체 손팻말 시위
“공적연금 강화하라” 양대노총 등 시민단체 손팻말 시위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국민연금 재정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민연금 제도 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 회의실에서 손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국민연금 재정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민연금 제도 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 행사장 앞에서 손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국민연금 재정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민연금 제도 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에 앞서 인사말을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국민연금 재정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민연금 제도 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국민연금 재정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민연금 제도 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 회의실에서 손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국민연금 재정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민연금 제도 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 회의실에서 손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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