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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세월호 유가족, 기무사 ‘불법 사찰’ 고발

등록 2018-08-22 12:23수정 2018-08-22 16:02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 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건과 관련해 불법적인 활동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 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건과 관련해 불법적인 활동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 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건과 관련해 불법적인 활동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 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건과 관련해 불법적인 활동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 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건과 관련해 불법적인 활동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 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건과 관련해 불법적인 활동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 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건과 관련해 불법적인 활동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입장을 발표한 뒤, 세월호 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한 기무사를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로 고발하기 위해 국방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 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건과 관련해 불법적인 활동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입장을 발표한 뒤, 세월호 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한 기무사를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로 고발하기 위해 국방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 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의 세월호 참사 개입 문건과 관련해 불법적인 활동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방부 민원실로 찾아가 세월호 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한 기무사를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로 고발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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