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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새 평화시대 이정표 ‘남북정상회담’ 현장으로

등록 2018-09-11 15:32수정 2018-09-11 17:19

‘평화, 새로운 시작’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청와대 사랑채서 열려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이 열린 11일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김다민양(오른쪽)이 판문점 군사분계선 재현 공간을 배경으로 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이 열린 11일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김다민양(오른쪽)이 판문점 군사분계선 재현 공간을 배경으로 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이 열린 11일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김준엽군이 남북정상회담 기록물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이 열린 11일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김준엽군이 남북정상회담 기록물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이 11일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전시장 안을 둘러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이 11일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전시장 안을 둘러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이 열린 11일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김준엽군(왼쪽)이 어머니와 함께 지난 4월 남북 정상이 대화를 나눴던 도보다리 재현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이 열린 11일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김준엽군(왼쪽)이 어머니와 함께 지난 4월 남북 정상이 대화를 나눴던 도보다리 재현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남북정상회담 특별전 <평화, 새로운 시작>이 11일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시작됐다. 이번 특별전은 역대 정상회담의 사진·영상·문서 등 사료를 통해 남북 관계를 조명하고, ‘2018 1차 남북정상회담’ 주요 현장을 재현해 관람객에게 생생한 남북 화합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처음 악수를 나눈 판문점 군사분계선과 두 정상이 대화를 나눈 도보다리 회담 현장 등이 모형으로 재현됐으며, 관람객들은 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오는 10월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전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쉬는 날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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