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대중의 기억에서 ‘잊힐 권리’ 있다”
쇼박스 “흔한 소재…범죄 피해보다 형사에 초점”
재판부, 이르면 1일 상영금지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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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의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건물 법원 문양.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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