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식물원 임시개방
여의도공원 2.2배 면적
내년 5월 정식 개원 때까지 무료
여의도공원 2.2배 면적
내년 5월 정식 개원 때까지 무료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서울식물원이 11일부터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됐다. 서울식물원은 이날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5월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식물원을 찾은 한 아이가 식물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서울식물원이 11일부터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돼,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서울식물원이 11일부터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돼,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서울식물원이 11일부터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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