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2018 동물권 행진’ 열려
동물가면을 쓴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각 젊음의 거리에서 일상화된 동물 착취 및 학대를 고발하며 손팻말을 덮고 누워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동물가면을 쓴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일상화된 동물 착취 및 학대를 고발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일상화된 동물 착취 및 학대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동물가면을 쓴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일상화된 동물 착취 및 학대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종로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동물가면을 쓴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각 젊음의 거리에서 일상화된 동물 착취 및 학대를 고발하며 손팻말을 덮고 누워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동물가면을 쓴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각 젊음의 거리에서 일상화된 동물 착취 및 학대를 고발하며 손팻말을 덮고 누워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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