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나셨으면”
“쌓인 연탄 보니 마음이 든든”
“쌓인 연탄 보니 마음이 든든”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 3동과 4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6세대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줄을 서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 3동과 4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6세대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줄을 서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 3동과 4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6세대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줄을 서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 3동과 4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6세대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줄을 서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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