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 있다” 영장 발부
서울 강서구 주차장 살인사건 현장 모습. YTN 화면 갈무리.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아무개(49)씨가 2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10-25 18:32수정 2018-10-25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