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나 담배꽁초 등 외부요인에 의한 화재 가능성 낮아”
화재 현장 환풍기·잔해물 수거해 국과수 감정 맡겨
화재 현장 환풍기·잔해물 수거해 국과수 감정 맡겨
지난 24일 낮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있는 케이티(KT) 아현전화국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슈KT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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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6 17:59수정 2018-11-26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