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10분께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하던 남아무개 씨 인화물질 든 페트병 던져
당시 상황 인근 주차 중이던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돼
당시 상황 인근 주차 중이던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돼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남아무개(74)씨가 출근하던 김명수 대법원장의 승용차에 인화물질이 든 페트병을 던져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김정수씨 제공 블랙박스 갈무리
남아무개(노란 원 안)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출입문을 통과하기 위해 속도를 줄인 김명수 대법원장의 차량에 접근하고 있다. 김정수씨 제공 블랙박스 갈무리
남아무개(노란 원 안)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차량에 인화물질이 든 페트병에 불을 붙여 던지고 있다. 김정수씨 제공 블랙박스 갈무리
남아무개(노란 원 안)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차량에 인화물질이 든 페트병에 불을 붙여 던지고 있다. 김정수씨 제공 블랙박스 갈무리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남아무개(노란 원 안)씨와 김명수 대법원장의 차량에 붙은 불을 끄기 위해 사람들이 달려가고 있다.김정수씨 제공 블랙박스 갈무리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근무자들이 남아무개(노란 원 안)씨와 김명수 대법원장의 차량에 붙은 불을 끄고 있다.김정수씨 제공 블랙박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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