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대사관 앞 1인 시위, 외교관 품위 손상으로 보기 어려워”
경찰 ”인접 지역에서 시위 보장하겠다” 기존 입장 되풀이
경찰 ”인접 지역에서 시위 보장하겠다” 기존 입장 되풀이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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