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작업환경, 작업자 사망 예상할 정도로 위험”
22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김용균 범국민추모제’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다 11일 숨진 채 발견된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씨 어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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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23 11:27수정 2018-12-23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