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발 2019년!

새해 첫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백소아 기자 [e-mail]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는 짧은 휴식 뒤 새해를 열고 다시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붐볐다. 우정사업본부도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2019 희망배달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를 열고 한해 업무를 시작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새해 첫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백소아 기자

집배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2019 희망배달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에 앞서 안전다짐 선언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집배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2019 희망배달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