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 극단적 선택 암시하는 문자메시지 남기고 잠적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친 뒤 황급하게 자리를 벗어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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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3 11:02수정 2019-01-03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