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인 김석기 자유한국당 의원 규탄 목소리 이어져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에 참석한 용산참사 희생자 유가족인 전재숙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사회자 제안에 따라 함께 기지개를 편 뒤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사회자 제안에 따라 함께 기지개를 편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용산참사 희생자 유가족 이충연씨(앞줄 왼쪽) 등 참가자들이 사회자 제안에 따라 함께 기지개를 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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