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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사흘 앞으로 다가온 용산참사 10주기

등록 2019-01-17 16:13수정 2019-01-17 16:18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인 김석기 자유한국당 의원 규탄 목소리 이어져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에 참석한 용산참사 희생자 유가족인 전재숙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에 참석한 용산참사 희생자 유가족인 전재숙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노점상·철거민들이 모인 ‘빈민해방실천연대’ 회원들가 용산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17일 오전 용산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두고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어 당시 사태의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국가폭력사건인 용산참사 사건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며 “용산 참사 당시 경찰의 최고 책임자였던 현 자유한국당 의원인 김석기 당시 서울경찰청장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 본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사회자 제안에 따라 함께 기지개를 편 뒤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사회자 제안에 따라 함께 기지개를 편 뒤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사회자 제안에 따라 함께 기지개를 편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사회자 제안에 따라 함께 기지개를 편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용산참사 희생자 유가족 이충연씨(앞줄 왼쪽) 등 참가자들이 사회자 제안에 따라 함께 기지개를 펴고 있다. 신소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용산참사 10주기 추모 빈민투쟁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용산참사 희생자 유가족 이충연씨(앞줄 왼쪽) 등 참가자들이 사회자 제안에 따라 함께 기지개를 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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