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해 10월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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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7 16:57수정 2019-01-28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