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공동행동’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대법 판결 이행 촉구
15일 일본 신일철주금 등 해당 기업 직접 찾아갈 예정
15일 일본 신일철주금 등 해당 기업 직접 찾아갈 예정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제동원 판결에 대한 일본정부와 기업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15일 일본에 있는 신일철주금, 미쓰비시, 후지코시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강제동원 공동행동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제동원 판결에 대한 일본정부와 기업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강제동원 공동행동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제동원 판결에 대한 일본정부와 기업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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