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청와대가 고발한 사건의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12일 오전 경기 수원지검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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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20 17:04수정 2019-02-20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