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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100년 전 그날처럼

등록 2019-02-28 13:31수정 2019-02-28 14:23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뒤 용산구 주민과 숙명여대 학생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뒤 용산구 주민과 숙명여대 학생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효창공원 앞에 `대한독립 만세' 소리가 울려퍼졌다. 100년 전 그 날처럼 한복을 입은 용산구 주민들과 숙명여대 학생들이 이날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뒤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효창공원까지 행진했다.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뒤 용산구 주민과 숙명여대 학생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뒤 용산구 주민과 숙명여대 학생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뒤 용산구 주민과 숙명여대 학생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뒤 용산구 주민과 숙명여대 학생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장에 참석자들의 메시지가 적힌 무궁화로 한반도 모형이 만들어져 있다. 백소아 기자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장에 참석자들의 메시지가 적힌 무궁화로 한반도 모형이 만들어져 있다. 백소아 기자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뒤 용산구 주민과 숙명여대 학생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8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뒤 용산구 주민과 숙명여대 학생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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