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의 실소유주로 뇌물·횡령 등의 혐의를 받아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으로 수감중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다스의 실소유주로 뇌물·횡령 등의 혐의를 받아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으로 수감중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재판부가 보석 청구를 인용함에 따라 석방돼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재오 전 의원이 흰색 모자를 쓰고 이 전 대통령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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