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전 피의자 심문 앞둔 새벽 투신 추정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지난 1월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강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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