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2730여 권 소장한 국내 최초 공공헌책방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로에 문을 연 국내 최초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를 찾은 시민들이 ‘책벌레’를 형상화한 구불구불한 철제 서가 사이를 걸으며 책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7일 오전 ‘서울책보고’를 찾은 시민들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7일 오전 ‘서울책보고’를 찾은 시민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7일 오전 ‘서울책보고’를 찾은 시민들이 서가에서 책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7일 오전 ‘서울책보고’를 찾은 시민들이 1950~90년대 교과서와 초판본 모음 등 특별전시된 책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송파구 지하철2호선 잠실나루역 앞의 신천유수지 안 옛 암웨이창고를 활용해 만든 국내 최초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김정효 기자
27일 오전 열린 ‘서울책보고’ 개관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맨 왼쪽) 등 참석자들이 ‘서울책보고’라는 책을 여는 내용의 개막기념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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