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단장 맡은 여환섭 청주지검장 1일 정식 출근
“원칙대로 진행, 국민께 소상히 밝히겠다”
“원칙대로 진행, 국민께 소상히 밝히겠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과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단 단장에 임명된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1일 오전 수사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1일 오전 수사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 마련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과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과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단 단장에 임명된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1일 오전 수사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과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단 단장에 임명된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1일 오전 수사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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