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등 조합원 19명, 환노위 참관 위해 진입 시도
민주노총 “집회 참가 중 현직 위원장 강제연행은 충격적”
민주노총 “집회 참가 중 현직 위원장 강제연행은 충격적”
3일 오전 국회 정문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촉구하며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정문 담장을 부수고 국회 경내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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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3 16:53수정 2019-04-03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