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휴가 3천건도 부여하지 않는 등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대한항공 조원태 사장이 1월2일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들에게 신년사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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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4 18:11수정 2019-04-04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