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디스팩트4 21번째 방송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V9cqXJWixow
◎ 팟빵에서 들으러 바로가기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최근 <한겨레>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방 전 대표 지인의 진술을 보도했다. 장씨가 어떻게 술접대와 성접대를 강요받았고 이 자리에 방 전 대표를 포함해 누가 있었는지, 10년 전 사건 수사 당시 경찰과 검찰이 누군가의 외압을 받고 부실 수사를 벌인 것은 아닌지 디스팩트에서 짚어본다.
김민하의 여의도동물원에서는 4.3 재보궐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이번 선거가 앞으로 한국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야기를 나눠본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