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까지 식민지역사박물관
‘일제 강제동원피해자 추모전’
‘일제 강제동원피해자 추모전’
어버이날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획전 ‘빼앗긴 어버이를 그리며’ 개막식에서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이금수(76)씨가 일본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이학우씨를 추모하며 카네이션을 일본 열도에 꽂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가족들이 부모·형제 등을 추모하며 카네이션으로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획전 '빼앗긴 어버이를 그리며' 개막식에서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가족들이 상여를 매만지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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