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추모전
6월 8일까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6월 8일까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람객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길원옥 할머니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람객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상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길원옥 할머니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을 기증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참석자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학생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