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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등록 2019-05-09 14:56수정 2019-05-09 15:23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추모전
6월 8일까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추모와 기억전’이 개막식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억전에는 지난 1월 28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피해 증언 영상, 활동사진, 유품, 시민들의 헌사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6월 8일까지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람객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람객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길원옥 할머니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길원옥 할머니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람객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상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람객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상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길원옥 할머니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을 기증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길원옥 할머니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을 기증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참석자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참석자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학생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학생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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