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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김학의 ‘묵묵부답’ 재소환

등록 2019-05-12 13:40수정 2019-05-12 20:02

지난 9일 조사 이어 사흘만에 재소환
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에게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과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에게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과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소환 사흘만인 12일 오전 김 전 차관 사건 검찰수사단 조사를 위해 다시 소환됐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2일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2일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2일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2일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지난 9일 소환 때에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한 마디만 했던 김 전 차관은 이날 수사단이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검청사에 도착해서도 ‘금품을 받은 혐의를 부인하느냐',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을 여전히 모른다는 입장이냐'고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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