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선박은 정원 60명으로 현지 크루즈업체 소유
헝가리 기상정보 제공업체인 ‘이도캡’에 올라온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현장 영상.
사고 유람선은 헝가리어로 인어를 뜻하는 ‘하블라니호’로 부다페스트의 크루즈업체인 ‘파노라마덱’에서 운영하고 있다. 파노라마덱의 누리집에는 하블라니호의 정원은 60명이며 45명이 적정 탑승인원인 것으로 나와 있다. 갑판은 2개가 있다.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사고가 난 유람선 하블라니호. 파노라마덱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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