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나흘째 부다페스트 현장 스케치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현지시각)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검은색 조기가 걸려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섬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주변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의 유속 등을 살피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주변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 (현지시각) 귀국길에 오르기 전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내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 사고 생존자가 머무르고 있는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섬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검은색 조기가 걸려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