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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머르기트 다리 위 나부끼는 조기

등록 2019-06-01 22:38수정 2019-06-01 23:00

참사 나흘째 부다페스트 현장 스케치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현지시각)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검은색 조기가 걸려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현지시각)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검은색 조기가 걸려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나흘째인 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다리 위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조기가 내걸렸다.

여전히 빠른 유속과 깊은 수심 탓에 작업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헝가리와 한국 신속대응팀이 만든 합동 구조·수색팀이 헬기와 보트 등을 동원해 공동으로 수상수색을 펼치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섬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섬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주변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의 유속 등을 살피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주변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의 유속 등을 살피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주변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주변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 (현지시각) 귀국길에 오르기 전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내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 사고 생존자가 머무르고 있는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 (현지시각) 귀국길에 오르기 전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내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 사고 생존자가 머무르고 있는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섬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섬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검은색 조기가 걸려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지 나흘째인 1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검은색 조기가 걸려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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