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4㎞ 떨어진 다리 인근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인양에 투입되는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5일 오후(현지시각) 다뉴브강을 따라 이동하다가 내닙시겟 지역에 정박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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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6 15:35수정 2019-06-06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