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째 발견 주검은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공식 확인
6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주변에서 헝가리 수색대원들이 인양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멀리 보이는 철길 아래에 인양선 클라크 아담이 정박해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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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6 21:56수정 2019-06-06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