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 인양 완료될 듯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할 대형 크레인선 ‘클라크 아담’호가 10일(현지시각) 오후 사고 현장 주변으로 이동해 인양준비 작업 마무리를 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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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1 01:07수정 2019-06-1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