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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텅 빈 브리핑실에서 발표하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

등록 2019-06-12 16:06수정 2019-06-12 16:38

검찰 과거사위 활동종료 브리핑
일문일답없이 진행해 기자들 취재거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법무부 출입기자들의 취재 거부로 대부분의 자리가 비어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법무부 출입기자들의 취재 거부로 대부분의 자리가 비어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발표문을 읽은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자리를 떠났다. 법무부 출입기자들은 박 장관이 일방적인 발표만 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대변인실을 통해 사전에 밝히자 대부분 브리핑에 참석하지 않았고 예정했던 생중계도 하지 않았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천/공동취재사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천/공동취재사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법무부 출입기자들이 브리핑 취재를 거부해 대부분의 자리가 비어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법무부 출입기자들이 브리핑 취재를 거부해 대부분의 자리가 비어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힌 뒤 승강기를 타고 떠나고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활동과 조사결과,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힌 뒤 승강기를 타고 떠나고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과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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