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을 마친 김난선 인천지부 조직부장이 비정규직철폐를 요구하는 머리띠를 매고 있다.
한 조합원이 삭발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100명이 집단삭발식을 하고 있다.
바닥에는 잘린 머리카락이 나뒹굴고 있다.
삭발을 마친 학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청와대를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6-17 15:44수정 2019-06-17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