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홍문종 의원 등 연루 의혹
황창규 케이티 회장이 4월17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케이티 아현지사 화재 청문회’에 참석해 케이티네트워크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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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5 12:37수정 2019-07-15 21:06